다나한 등 주요 브랜드 모델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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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드라마, 시트콤,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망화장품>
활약하고 있는 배우 박하선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
소망화장품은
“박하선 씨의 여성스럽고 순수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단아하고 편안한 이미지가
소망화장품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며
“다양한 TV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팔색조의 매력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볼 때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랑 받는 국민 배우로서
소망화장품만의 매력을 잘 표현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하선은 대표 브랜드인 <다나한>을 비롯해
<RGII>, <꽃을든남자> 등의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에게는 오는 2월부터 <다나한 본연진 에센스>광고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배우 최강희, 진세연과 함께 소망화장품의 모델로 활동할 계획이다.
배우 박하선은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으로 [단아인현]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발랄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구축, 남녀노소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오는 2월 온에어를 앞둔 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는
박유천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또 한번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고 있다.“평소 민감한 피부라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데,
소망화장품 제품은 피부에 잘 맞아서
이미 즐겨 사용하고 있었다.
앞으로 소망화장품의 품질력을
더 널리 알리고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전속모델에 임할 계획이다.”
- 배우 박하선[사진출처 = 소망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