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갑오년 ‘말 오브제’ 선보여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2014년 [갑오년(甲午年)]을 맞아 역동적인 [말 오브제]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오는 [청마(靑馬)]의 해로,
서양에서는 행운의 상징으로,
동양에서는 말 중에서도
청마를 가장 진취적이고
곧은 [좋은 기운]으로 해석돼 왔다.

또한 말은 신분과 부의 상징이자
역사적으로 국력을 뜻하기도 하며,
모여서 살기 때문에 사회성을 가진 동물이기도 하다.

이러한 좋은 뜻을 가진 청마의 해를 맞아
최근 말과 관련된 상품을 찾는 이들도 덩달아 늘고 있다.

“역동적이며 기운 넘치는 기상이 느껴지는
말의 해를 맞이해 집안 인테리어부터
뜻 깊은 선물용으로까지
다양한 말 오브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스와로브스키 말 오브제는
크리스털로 정교하게 조각되어
받는 사람에게 행운과 좋은 기운을 함께
선물해주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다.

또한 금방이라도 뛰어갈 듯 정교한 다리의 움직임과
섬세한 갈기의 표현이 아름다운
스와로브스키의 말 오브제들은
부드럽지만 힘이 넘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더불어 행운을 상징하는 호스슈 디자인의
펜던트들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와로브스키 관계자

[사진출처 = 스와로브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