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오는 6일 부터 26일까지
    대한민국 웃음을 만들어가는 희극인의 엉뚱한(?) 사진전
    <Take a smile>을 통해 개그콘서트 주역 개그맨들의
    일상 및 방송 녹화 전 대기실 모습과 연습 현장의 리얼한 모습까지 속속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은
    개그맨들의 출근 사진부터 유민상의 먹방샷,
    개콘 로비스트의 히로인 다커 김민경과 수지 팍 박지선의 대결,
    약 먹고 뻗은 대표님 김준호, 서울시 홍보대사가 된 부산시민 김영희와 양상국,
    박나래의 내년엔 내가 파리패션위크 잡는다!까지
    각양각색의 다양한 컨셉트 사진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김준호, 김대희, 김준현, 김원효, 양상국, 김지민,
    김민경, 박지선, 유민상, 김장군, 김영희, 김성원 등
    개그콘서트의 대표 인기 개그맨들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담은 사진들까지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전의 기획을 담당한 코코 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take a smile> 사진전에는 무대가 아닌 일상에서도
    항상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대중들에게 즐겁고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매일 매시간 고민하는 개그맨들의 평소 일상생활 모습과
    그 외 개성있는 상황 설정 사진 등을
    개그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선보이고자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웃음을 만들어가는 희극인의 엉뚱한(?) 사진전 <take a smile>은
    오는 6일 부터 3주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64-12 B1
    캐논갤러리(압구정로데오역 5번출구)에서 개최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