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희가 시상식 준비로 바쁜 현장을 공개해 화제다.31일 이다히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시상식 가기 전 주비 중.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가는 드라마 시상식이라 그런지 떨린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이어 "매니지먼트 구 식구들 스타일리스트 선영언니, 지나, 라메종0809 지혜언니, 민주쌤, 주희. 오늘 시상식을 위해 다들 고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시상식을 위해 한껏 단장 중이다.특히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와 여성스러운 드레스를 매치한 이다희는 더욱 빛나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이다희 시상식 준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데뷔 이후 처음가는 시상식이라고?" "누구는 최우수상 그냥 타던데.." "올한해 수고많았어요" "내년에도 더 활발한 활동 부탁드려요" "너무 예쁘다 예뻐!" "진짜 미모 물올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다희는 올해 큰 인기를 끌었던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KBS 2TV '비밀' 등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사진 출처=이다희 미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