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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KBS 연예대상] 참석을 위해20일 김포공항에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입국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공항에모습을 보인 추성훈은올 블랙 패션에 하얀 셔츠로포인트를 준 패션을 보였고,추사랑은 패딩 점퍼,가방을 모두 핑크색으로 통일한[핑크패션]을 선보였다.추성훈의 여행 가방에 앉은 채 등장한 추사랑은많은 취재진의 모습에 놀라추성훈의 품에 안겼다.추사랑의 모습에아빠 추성훈도 적지 않게 당황했지만,이내 아빠 미소를 보이며 추사랑을 달랬다.추사랑 입국 소식에 네티즌은"추사랑 입국 공항 패션, 핑크 베이비 귀엽네요","정말 깜찍한 추블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추사랑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