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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가수 윤상이 아내 심혜진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윤상은 1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꽁트의 제왕] 코너에 출연해 아내 심혜진과의 연애담을 털어놨다.
이날 윤상은 “내가 연기를 그만두라고 아내에게 말하면서 연애가 시작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상은 “당시 아내가 소속사와 갈등이 있었다. 내가 볼 때 연기를 별로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았다. 자기가 나오는 드라마 모니터를 잘 잘 안 하더라. 그런데 아내가 내 말을 듣더니 갑자기 연기생활을 관두고 대학원에 입학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 때문에 연기를 그만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 사람의 인생에 참견을 한 것 같아 몇 번 만나서 밥을 사주고 하다가 연애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윤상은 지난 2002년 7살 연하인 배우 심혜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윤상 아내 심혜진은 1998년 윤상의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윤상 아내 심혜진,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보이는 라디오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