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피를 흘리지 않는 전쟁이고, 전쟁은 피를 흘리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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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흘리지 않는 전쟁]이 진행중
남북한의 적(敵)들이 세운 올해 목표는
국정원 죽이기에 의한 국보법 사문화(死文化)!
여기에 검찰의 일부 세력과 새누리당 지휘부가
동조하고 있는 형국이다.趙甲濟 -
모택동(毛澤東)은,
[정치는 피를 흘리지 않는 전쟁이고,
전쟁은 피를 흘리는 정치]라고 했다.모택동(毛澤東)의 제자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상대로 피를 흘리지 않는 이념전쟁을 하고 있다.남북한의 적(敵)들이 세운 올해 목표는
국정원 죽이기에 의한 국보법 死文化!
여기에 검찰의 일부 세력과 새누리당 지휘부가 동조하고 있는 형국이다.
한국은 적(敵)과 내통한 세력이 국회에까지 진출,
공산화의 거점을 마련해놓았고,
빨갱이들이 민주주의를 악용, 폭력 시위를 해도,
좌경세력의 눈치를 봐야 하는 경찰이 제대로 대응할 수 없는데다가,
법원 언론 공무원 조직 안으로 反헌법적 세력이 침투하였으므로
법(法)의 힘만으론 반역을 진압할 수 없는,
그래서 내전적(內戰的) 요인과 구도를 안고 있다.
북한정권이 핵무기와 종북세력을 결합시키는 전략으로
한국 상황에 적극적으로 개입, 무력(武力)반란을 획책하면,
국군이,
헌법 제5조의 명령에 따라 국가안보의 신성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출동해야 하는 사태로 악화될 수도 있다.
정치인들의 선동에 넘어간 국민들이 관념의 유희를 계속하면
피를 부르는 수가 있다.
[조갑제닷컴=뉴데일리 특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