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바디라인 과시

  • [레드카펫의 여신] 오인혜가 사진 한 장으로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 공개된 사진은 오인혜가
    지난 여름 보라카이 해변에서 찍은 인증샷.

    이 사진에서 오인혜는 타이트한 티셔츠를 입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오인혜는 [집단 자살]이라는 소재를 다룬 영화 <소원택시>에서
    김선영과 함께 파격적인 [19금(禁)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오인혜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