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 파격가 할인, 일부 수익금 ‘나눔 프로젝트’ 자선단체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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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앤가바나, 프라다, 페라가모, 마크 제이콥스 등
럭셔리 브랜드 제품을
파격적으로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마켓이 열린다.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퍼스트룩 마켓(1st Look Market)>이
28, 29일 이틀간
[시크릿 세일 파티 & 골든 써스데이]를 진행한다.
퍼스트룩 마켓의 [골든 써스데이]는
퍼스트룩 온라인 사이트와 퍼스트룩 마켓의 통합 세일 파티.
[럭셔리 앤 스타일리시 바자]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이번 이벤트에서는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프라다(PRADA), 페라가모(FERRAGAMO),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아니엘(ANNIEL),
브릿지엔번(BRIDGE&BURN), 이큅먼트(EQUIPMENT),
스시백(SU-SHI BAG), 수비(KSUBI) 등의
다양한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는 물론
세련된 셀렉션이 돋보이는 제품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 브랜드 제품들은
최대 70%까지 파격적인 할인이 이루어 질 계획.
또한 온스타일 인기 프로그램 <겟잇스타일>의 MC 황소희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유니크한 소장품도 준비돼있다.
소장품을 팔고난 일부 수익금은
자선 단체인 [나눔 프로젝트]에 기부되며,
화상 수술이 필요한 어린이의 수술비로 활용된다.
[사진 = 퍼스트룩 마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