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신승훈이 MBC <아빠 어디가>를 보면서 가정을 꿈꾼다고 고백했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MC 유희열은 “14주 연속 1위, 앨범 연속 10장 골든디스크를 기록한 기록의 사나이 신승훈이 안타깝게도 남자 신승훈의 기록은 전무하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유희열은 신승훈에게 “독신주의자는 아니지 않냐? 여자 엄청 좋아하지 않냐?”고 물었고 신승훈은 “과거 <사랑과 전쟁> 때문에 결혼에 불신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아빠 어디가>를 보며 가정을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승훈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직접 만든 노래를 전화기에 대고 불러주기 위해 미리 연습을 하고 있다”며 “근데 요즘 사랑 가사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프러포즈송의 가사를 현장에서 유희열과 즉석에서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에 유희열은 신승훈의 기타에 맞춰 유머러스하게 작사를 했다. 현장에서 관객들과 함께 작사한 신승훈의 프러포즈 송의 가제는 [I LOVE YOU]로 정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신승훈 외에도 김범수, 리듬파워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