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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윤의 <뮤직뱅크> 컴백무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MC 보라 박서준)에는 박지윤이 신곡 [미스터리] 컴백 무대를 펼쳤다.
10년 만에 댄스곡으로 돌아온 박지윤은 이날 어깨가 드러나는 독특한 디자인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특유의 음색으로 [미스터리]를 열창했다. 특히, 변함없는 미모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의 싱글앨범 [미스터](Mr.) 타이틀곡 [미스터리]는 프라이머리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레트로 풍의 신나는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팝이다.
박지윤 뮤직뱅크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윤 뮤직뱅크 여신미모 여전해”, “30대 맞아?”, “박지윤 뮤직뱅크 성인식 보는 듯”, “노래 정말 좋다”, “박지윤 뮤직뱅크 원숙한 섹시미가 느껴져”, “앞으로 활동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윤 뮤직뱅크,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