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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찬이
LA경찰국 만명의 경관들 중에서 2,000명의 엘리트만 갈 수 있다는
Metro Division의 K9 SWAT 멤버가 되어
10일간 좌충우돌하는 영상이
KBS1을 통해 방송 된다.K9 팀원은
파트너 개와 함께 연간 출동횟수 400회 이상으로,
하루에 최소 한번 이상은 출동을 해서
총을 든 갱단 및 각종 강력 범죄자들과 목숨을 걸고 대면해야 하는 힘든 보직이다. -
LAPD K9 매서운 교관 앞에서
탤런트 정찬은
K9 팀의 일원이 되기 위해
체력-사격-장애물 통과 시험을 거치고
매일 K9 경관들과 함께 크로스핏과 체력단련을 하며
날카로운 칼과 잘 훈련된 K9 개들의 공격을
온몸으로 받아 내는 훈련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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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찬이
LA시에서도 가장 위험한 우범지역인
사우스세트럴과 밸리동부 지역의 범죄현장에
K9과 함께 출동하는 모습은
KBS <세상을 품다 - 정찬의 K9>편에서 만날 수 있다.
10월 30일 오후 10시 30분
3부작 첫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사진제공 : KBS, Ted T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