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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오나미 안소미 김희원이 파격 변신했다.
월간 남성지 젠틀맨 코리아는 11월호를 통해 얼짱 몸짱으로 통하는 개그우먼 4인의 파격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개그우먼 맹승지, 오나미, 안소미, 김희원 4인은 개그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최근 [대세 얼짱 개그우먼]으로 떠오르고 있는 안소미는 블랙 튜브톱과 핸드 커프스(수갑)으로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소미는 “예전에는 망가지는 코너를 짜가도 항상 귀여운 역만 했는데 요즘은 망가질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10년 뒤를 묻는 질문에 “결혼 후 이혼해 있을 것 같다. 그간 남자 복이 워낙 없었다”며 의외의 답변을 내놨다.
개그우먼 맹승지 오나미 안소미 김희원 4인의 파격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젠틀맨>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소미 사진=젠틀맨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