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NLL 사수 초계함 <신성함>, 최고 전투함 뽑혀

구축함 광개토대왕함, 유도탄고속함 정긍모함, 고속정 335편대 각 분야별 우수함 선정

입력 2013-10-11 13:10 | 수정 2013-10-11 13:27

▲ 2013 포술 최우수 전투함으로 선정된 PCC-783 신성함.

공군에 [탑건(Top Gun)]이 있다면
해군에는 [포술 최우수 전투함]이 있다.
이 [포술 최우수 전투함]으로
NLL을 지키는 초계함이 선정됐다.

해군은
제2함대 소속 초계함 <신성함(PCC-783)>이
[2013년 해군 포술 최우수 전투함]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포술 우수함]으로는
제1함대 소속 구축함 <광개토대왕함(DDH-971)>,
[포술 우수 고속함]에는
제1함대 소속 유도탄 고속함 <정긍모함(PKG-719)>,
[포술 우수 고속정 편대]에는
제3함대 고속정 335편대가 뽑혔다. 

[포술 최우수 전투함]은
지난 1년 동안
초계함 이상
모든 해군 전투함을 대상으로
대공ㆍ대함 사격 평가를 실시,
최고 점수를 얻은 함정에 수여한다.

▲ 포술 평가 중인 PCC-783 신성함의 함교.

함포사격은
육상에서의 사격과 달리
파도, 너울, 안개 등의 영향을 받는 상황에서
수십 km/h의 속도로 움직이면서
표적을 찾아 사격해야 한다.

대공사격은
약 300km/h로 날아가는 표적을
35km/h의 속도로 이동하면서 쏘아야 한다.
대함사격은 127mm, 76mm 함포로
먼 거리에서 제압사격을 한 뒤
근접기동을 하며 격파해야 한다.

이 같은 사격 평가에서
<신성함>은
2미터가 넘는 파도 속에서
다른 최신예 구축함들과
박빙의 접전을 벌였다고 한다.
<고승범> 신성함 함장(중령)의 소감이다.

“평상시 실제 전투상황을 떠올리며
강한 훈련을 실시했던 것이
이번에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 포에 포탄을 장전 중인 PCC-783 신성함 장병들.

[포술 최우수 전투함]을 뽑는 평가는
1988년 처음 실시했다.

초계함이
[포술 최우수 전투함]에 선정된 것은
2007년 <부천함> 이후 6년만이다.

[포술 최우수 전투함] 시상식은
오는 12월 열릴 예정이다.

[포술 최우수 전투함]에게는
대통령 부대상장과 개인상장,
합참의장ㆍ참모총장 표창 등을 수여한다.

다른 분야 우수함도
국방장관 개인상장, 합참의장,
참모총장, 작전사령관 표창을 수여한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