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요리 특색을 그대로 담았으며, 맛과 모양, 건강까지 생각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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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에도 좋고 영양까지 풍부해
    아이들 돌잔치에 잘 어울리는 프랑스 요리가 출시됐다.

    서비스 벤처기업 ㈜오스티엄(대표이사 전하영)의 키즈 프랜차이즈
    벨라오스틴 프리미엄 광명점에서 가을을 맞아 신 메뉴 3종을 선보인 것.

    신 메뉴는 합리적이고 섬세한 맛을 내는 프랑스 요리의 특색을 그대로 담아냈다.
     





    [라따뚜이 연어 스테이크]는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에서 즐겨먹는
    전통적인 야채 스튜에 맛 좋은 연어를 첨가한 요리.

    EPA, DHA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와
    비타민 B, C, E와 무기질 등이 함유된 제철 야채가 곁들여져
    피로회복 및 고혈압 등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프랑스, 이탈리아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샐러드인 [낭트 캘러마리 샐러드]는
    프랑스 서부 낭트 지역 어부들의 싱그러운 열정을 담은 오징어 샐러드.

    피로회복에 탁월한 타우린이 소고기에 16배,
    우유의 47배가 들어있는 오징어와 신선한 야채가 첨가됐으며,
    성장기 어린이와 노인들까지 모든 세대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당근과 순무를 곁들인 [포크 나바랭 스튜]는
    프랑스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벨라오스틴은 양고기 대신 한국인에게 친숙한 돼지를 주재료로 사용해
    좀 더 감칠맛 나는 음식으로 재탄생 시켰다.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와 단백질,
    칼슘 등의 영양소를 고르게 보유한 [포크 나바랭 스튜]는
    벨라오스틴 프리미엄 고객들을
    프랑스로 여행한 듯한 기분을 선사시켜 줄 예정이다.

    벨라오스틴 프리미엄 광명점의 알렉스 노진규 메인 셰프는
    “2013년 가을 신 메뉴로 프랑스를 선택했다”며
    “지중해와 대서양에 면하고 있고
    기후가 온화한 프랑스 신 메뉴는
    한국인에게도 매우 적합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만족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키즈 프랜차이즈 벨라오스틴은
    서비스 벤처기업 (주)오스티엄의 파티전문 프랜차이즈로
    키즈파티, 돌잔치, 고희연, 회갑연, 기업행사,
    소규모예식, 리마인드웨딩, 박람회 등의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해주는 파티 전문 프랜차이즈다.

    [사진출처 = 벨라오스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