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네이버와 게임사이트에 쇼츠영상으로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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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 ⓒ뉴데일리 DB
경찰청이 4월2일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경찰청은 우선 사이버성폭력과 사이버도박, 공중협박 등 사이버범죄 예방수칙을 담은 홍보영상을 경찰청 홈페이지와 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 넷마블·네오위즈·NHN 등 게임사이트에 게시하기로 했다. 홍보 영상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10~20대가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쇼츠 영상으로 게시된다.전국 시도경찰청에서도 홍보 영상과 카드뉴스 등을 활용해 자체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직 경찰로 구성된 사이버범죄 예방 강사가 청소년·디지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는 온라인에 게시된 불법·유해 정보를 점검한다.또 2일부터 30일까지 경찰청 사이버범죄신고시스템 홈페이지(ecrm.police.go.kr)에서 사진을 가짜영상(딥페이크)으로 변조할 수 없도록 막아주는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경찰청 관계자는 "사이버범죄가 지능화·다변화되고 새로운 형태의 범죄도 생기고 있기에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예방이 중요하다"며 "특히 최근 딥페이크를 이용한 사이버성폭력범죄가 많은데 불법 성영상물을 소지·유포하는 것은 물론 받은 영상물을 재유포하는 행위도 범죄에 해당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