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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촬영장
소지섭은 촬영장에서도 까칠할까.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권혁찬) 측은 소지섭, 공효진, 서인국, 김유리, 최정우, 김미경, 이종원, 박희본, 정가은 등 배우들의 활기찬 미소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소지섭과 공효진은 눈만 마주쳐도 웃음을 터뜨려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약 3개월간 거의 매일 함께 촬영을 해온 두 배우는 가족같이 편안하고 친근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소지섭과 공효진은 쉬는 시간에도 끊임없이 담소를 나누거나 가벼운 장난을 치기도 하고, 머리를 맞대고 재미있는 애드리브를 연구하며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엇갈린 4각 러브라인의 주인공들인 서인국과 김유리도 화사한 미소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촬영장의 막내인 서인국은 특유의 눈웃음과 애교있는 모습으로 활기를 더하고 있으며, 김유리 역시 극중 도도한 톱스타 캐릭터와 달리 장난기 어린 행동과 해맑은 미소로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
또 공효진과 자매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박희본은 실제로도 공효진과 친자매처럼 지내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최정우, 김미경, 이종원 등 중견 배우 3인방은 젊은 배우들 못지않게 활기찬 모습으로 촬영장에 힘을 싣는다.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임해주는 배우들 덕분에 스태프들도 힘을 얻고 있다”며 “<주군의 태양> 주인공들의 미소 띤 열정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SBS <주군의 태양> 12회에서는 태공실(공효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주중원(소지섭)이 태공실 대신 흉기에 찔리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주군의 태양> 13회는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소지섭 촬영장, 사진=본팩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