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5 박시환

    <슈퍼스타K5> 최영태 박시환 조가 슈퍼위크 2차 관문에서 전원 탈락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에서는 25팀을 뽑는 슈퍼위크 2차 관문 하프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최영태는 팀을 옮겨 박시환, 실크로드, 이수인 등과 [우주바운스]라는 팀을 이뤄 조별미션으로 조용필 [바운스]를 선택했다.

    하지만 최영태는 독단적인 모습으로 갈등을 일으켰고, 노래보다 안무와 퍼포먼스를 중시했다. 이에 [우주바운스] 팀원들은 “노래도 정리가 안 된 상황에서 안무를 하자고 해서 어이가 없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무대가 끝나자 이승철은 “뭐야 이게. 이게 다냐. 편곡은 누가했나? 이 상큼한 조를 이렇게 망가뜨릴 수 있나. 전혀 안 어울리는 곡을 골랐다. 손발이 오그라든다”고 혹평을 쏟아냈다.

    윤종신은 “최영태, 박시환의 목소리만 들렸다. 여자 참가자들을 남자 보컬 둘의 백댄서로 만들어버렸다”고 지적했고, 이하늘은 “다른 팀원들은 자기 밥도 못 챙겨 먹은 거다”고 독설을 가했다.

    결국 최영태 조는 전원 탈락했고, 최영태는 팀원들에게 미안해서인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하프미션에서 13개 팀과 12개의 추가 합격자가 탄생했다. 남은 한 자리를 두고 한경일, 박시환, 김대성 스테파노가 경합을 벌일 것으로 알려져 다음 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슈퍼스타K5 박시환, 사진=Mnet 슈퍼스타K5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