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뽀 보떼, 력셔리 세럼 '르 세럼'과 립스틱 '루쥬 아 레브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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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여자가 봐도 매력적인 아만다 사이프리드.
    그녀의 잡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
    매혹적인 빨간 입술을 훔치고 싶다.

    그런 그녀가 제품도 사용하면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에서
    광채 나는 아기피부로 만들어줄 세럼과,
    매혹적인 입술을 연출해주는 립스틱을 출시했다.

     


     


    피부가 매일 아침,
    아기 피부로 다시 태어나는 듯한 각성 효과를 주는 [르 세럼].
    이 제품은
    클렌징 후 스킨케어 첫 단계를
    고급스러운 터치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럭셔리 세럼이다.
     
    촉촉한 수분감으로
    바르는 즉시 마치 그물을 펼치듯
    얼굴 전체에 완벽하게 스며든다.

    이는 끌레드뽀 보떼만의 독자적인 셀프스프레딩 처방으로
    손이 미처 닿지 않는 곳까지 제품이 구석구석 퍼져 나가
    피부 내부로 깊숙이 침투,
    강력한 보태니컬 추출물로 구성된 영양성분을
    피부 근본까지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끌레드뽀 보떼는
    피부 세포가 자신에게 가장 효과적인 것을 발견해
    선택적으로 취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
    이에 착안해 [더멀 모티베이터(Dermal Motivator)]를
    르 세럼에 부여했다.

    이는 피부 재생 과정을 더욱 강화하고,
    나이 들수록 피곤해 보이는 피부를 회복시켜
    수분과 생명력, 광채를 갖춘 피부로 재탄생시키는 효과를 준다.
     



    매혹적인 입술을 완성시켜주는 신제품
    [루주 아 레브르]는 [파워 오브 루즈]라는 콘셉트로,
    아트, 패션, 건축, 음악을 통해
    시대를 움직이고 사회적으로 명성을 얻은
    여성들의 메이크업에서 영감을 받았다.

    여성사에 이름을 남긴 유명 여성들은
    대부분 립스틱으로 자신의 매력을 한층 더해
    자신만의 상징성을 부각시켰는데,
    이것을 모티브로 [루쥬 아 레브르]가 탄생하게 된 것.

    장미의 아름다움을 재현한 컬러와 텍스처가 돋보이는 이 립스틱은
    촉촉하고 선명한 발색, 롱 래스팅 효과,
    부드러운 발림성과 고급스럽고 우아한 향을 자랑한다.
    또한 환경을 생각하는 리필 타입으로
    리필과 홀더가 분리되며,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루쥬 아 레브르]는
    SATIN, SILK, VELVET 타입의 3가지 텍스처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