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나 못하는 낙서가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무나 못하는 낙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10층 높이의 고층 아파트 옆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자세히 들여다보면 옆 벽면에 [바로]라는 낙서가 선명하게 적혀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아무나 못하는 낙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무나 못하는 낙서 저걸 누가 한거지?”, “혹시 창문 청소하는 사람이 그랬나”, “아무나 못하는 낙서 목숨 걸어야 할 듯”, “낙서 스케일이 장난 아냐”, “아무나 못하는 낙서 생각만해도 아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무나 못하는 낙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