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지막 외무고시 합격자들이 교육을 받게 될 국립외교원의 모습.
    ▲ 마지막 외무고시 합격자들이 교육을 받게 될 국립외교원의 모습.

    외교부가 오는 5일부터 국립외교원에서
    마지막 외무고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외무고시 합격자들은 오는 12월 2일까지 교육을 받는다.
     
    이번 외무고시 합격자들은
    국립외교원 교수와 국내외 유명 학자, 전문가들로부터
    공직사명의식, 전문지식, 외교역량 강화교육 등을 배우게 된다.

    외교부는 이번 외무고시 합격자들은
    외교 이론뿐만 아니라
    말하기, 글쓰기, 협상 역량 강화를 위해
    시뮬레이션, 사례활용 등을 배우며,
    1:1 맞춤교육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입 외교관들은 5일,
    입교식 당일에는 현충원을 참배할 예정이다.

  • ▲ 2014년부터는 외무고시를 폐지하고, 국립외교원에서 전문 외교관을 양성하게 된다.
    ▲ 2014년부터는 외무고시를 폐지하고, 국립외교원에서 전문 외교관을 양성하게 된다.



    2014년부터는 외무고시가 사라지는 대신
    별도의 시험을 통해
    국립외교원에 입학한 사람들 중에서
    외교관을 선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