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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를 통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이종석(박수하 역)이 교복을 벗고 우월한 기럭지와 완벽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극중 성인이 된 후부터는 교복을 벗고 매력적인 스타일로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과 남자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동시에 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특히, 이종석의 변화된 스타일은 교복을 입었을 때 보다 훨씬 더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매력이 느껴져 여성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종석이 기럭지는 진짜 우아, 우월하구나”, “눈이 즐겁다”, “교복 수하도 너무 귀여웠지만 교복을 벗은 수하도 너무 매력적이다. 완전 상남자!”, “뭘 입어도 간지가 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금씩 진실에 다가가며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16회는 오늘밤(25일) 10시에 방송된다.
(사진=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