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행각 아직 다 공개하지 않아표창원은 조용히 자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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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표창원 전 경찰대학교 교수의 논물 표절 사건에 대해
“아직 다 끝나지 않았다” 라고 밝혔다.변 대표는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표창원의 표절행각, 아직 다 공개안했어요.
지금 대학과 딜쳐서, 수정 어쩌고 했다가,
저희가 또 공개하면,
그때 또 수정요구할겁니까.
그냥 조용히 자숙하는게 좋을 겁니다."
표창원 전 교수는
7일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논물 표절을 인정했으나,
“제가 해야할 국정원사건 진상 규명 등 사회적 활동에는 변함없이 정진하겠습니다”
라며 근신하지는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