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티셔츠, 팬츠, 모자 등에 예술을 입혀
-
원피스, 티셔츠, 팬츠 등 의상에서부터
슈즈, 모자, 가방 등의 액세서리가 아트를 입고 새로 태어난다.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오즈세컨>이 팝 아티스트 <지니 리(Jeanie Lee)>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신제품을 선보였다.
<지니 리>는 현대인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감성적인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그려내는 팝 아티스트.
검은 색의 단순한 윤곽선 안에 화려하고 세련된 색채로 채워진
친근하면서도 인상적인 인물과,
삶 속 상대를 이해하는 과정을 표현한 텍스트가 공존하고 있는 <지니 리>의 작품들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을 경험했을 법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작품들이 <오즈세컨>의 브랜드 콘셉트인 Color, Taste, Humor로 재해석되어
원피스, 티셔츠, 팬츠 등 의상에서부터 슈즈, 모자, 가방 등의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컬렉션으로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