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3시, 영상진흥위원회 시사실서.. 미청포 주최'연평해전' 생존병사-유가족 및 영화 '연평해전' 제작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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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N.L.L.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제작 ㈜로제타시네마. www.nll2002.com)이
    현재 촬영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미래를여는청년포럼>(대표 신보라. 이하 미청포)이
    [연평해전 추모문화제]를 연다.

    오는 28일 오후 3시 <영상진흥위원회> 시사실에서 열리는
    [연평해전 추모문화제]는
    영화감독 및 관계자, 영화출연배우는 물론,
    제2연평해전 생존병사, 제2연평해전 유가족, 2030 나눔서포터즈 등
    150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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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10일 크랭크인에 들어간
    영화 <N.L.L.연평해전>은
    2002년 6월 29일 월드컵 4강전이 있던 당일
    북한군의 기습공격으로 발생한 제2연평해전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미래를여는청년포럼>은
    (주)로제타시네마와 함께
    지난 2월부터 제작비 마련을 위한 국민기부캠페인과
    <제2연평해전>을 알리는 <2030 나눔 서포터즈>를 모집한 이후,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영화 <NLL-연평해전>은
    제작 과정도 영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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