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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은 7일 군수품을 구매할 때부터 모든 과정의 표준화 업무를 지원하는
<국방표준종합정보시스템(이하 국방표준시스템)>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국방표준시스템>은 45억 3,500만 원을 들여 2년 동안 구축한 시스템이다.
<국방표준시스템>은 기관 별로 분산돼 있는 규격관리, 목록관리, 형상관리정보체계를 통합해
<자재 명세서(BOM. Bill of Materials)> 기반 아래 하위 단계 부품까지 관리하며,
업무의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업무진행사항 및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했다. -
이러한 기능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정보관리 수준을 높이고,
각종 기술 자료의 품질관리를 통해 데이터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에 개통한 <국방표준시스템>은 단종된 부속품에 대한 정보까지 지원할 수 있게 돼 있어
부품구매비용 절감, 장비 가동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다 국제협력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NATO 목록체계>와 연계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군수품 정보도 제공한다.
방사청은 이번에 개통한 <국방표준시스템>을 민간 특허정보 및 KS 규격과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표준화 업무 정보의 효율적인 관리와 함께 방산수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