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통의 재발견]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 커뮤니티에 [세제통의 재발견]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빈 세제통 하나가 쓰레받기와 모종삽으로 변신한 모습을 담고 있다. 세제통 손잡이와 몸체 부분을 잘라 재활용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세제통의 재발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센스가 넘쳐요!“"세제통 손잡이를 이용한 재활용, 예쁘네요!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press@newdaily.co.kr
서영교 왜 이래? 백지원 반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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