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춘 보훈처장이 직접 보훈 대상자와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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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국정과제로 정한 [명예로운 보훈]을 달성하기 위해
<박승춘> 보훈처장이 전국 5곳의 지방보훈청을 돌며,
직접 보훈대상자들과 만나는 <보훈 힐링 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박승춘> 처장은 <보훈 힐링 투어>를 통해
각 지방보훈청을 점검한 뒤 고위 간부, 주요 정책 담당과장들과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대전, 광주에서는 토론을 마친 귀
직접 <일일 제대군인 상담사>와 <일일 안보교육 강사>를 [체험]하고,
보훈 대상자인 제대군인, 교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박승춘의 [보훈] 힐링 캠프, 명예롭지 아니한가>를 운영할 것이라고 한다.
보훈처 측은 <보훈 힐링 캠프>가 제대군인, 학생, 교사들과
보훈정책에 대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통로가 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박승춘> 처장의 트위터(@psc0033)에서는 사전 질의도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평소 국가유공자, 제대군인, 안보교육 정책 등 보훈정책이 궁금했던 사람들은
박 처장의 트위터에 질문을 하면, <보훈 힐링 캠프>에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