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담투소에 남규리? 갤러리 간 실제 남규리 맞나?]라는 제목으로 남규리의 일상이 포착된 사진이 게재된 것.

    공개된 사진에는 남규리가 한 갤러리를 찾은 장면이 담겨 있다. 이때 남규리의 모습이 마치 인형같아 스타들의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유명한 <마담투소>의 사진인 듯한 착각을 일으켰다.
     


    이날 남규리는 화장기 없이 청순한 미모와 뽀얀 피부, 검은 생머리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그녀는 화이트 원피스로 여성스럽고 청순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라벤더 컬러의 베라왕 핸드백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까지 더하며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를 잃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