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love my darling
I’ve hungered for you touch

   

<타이타닉>이 나오기 전까지 최다 관객을 보유했던 영화<사랑과 영혼>의 주제가 <Unchained Melody> 중 한 소절.


오 마이 러브, 마이 달링~

주제가 못지않게 유명한 것이 하나 더 있다면
바로 이 장면. 




  • 샘(패트릭 스웨이지)과 몰리(데미무어)가 함께 앉아 도자기를 빚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