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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전송 중 실사판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안겼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파일 전송 중 실사판>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거리에 앉아 있는 리트리버 종인 강아지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때 종이 한 장이 날아와 개의 얼굴에 붙는다.
이 같은 모습은 컴퓨터 운영체제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서 파일 전송 모습과 흡사해 <파일 전송 중 실사판>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파일 전송 중 실사판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목 센스만점”, “윈도우랑 신기하게 똑같다”, “볼수록 재밌네”, “게시자는 작명의 달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