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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아이.조2’(감독 존 추)가 개봉 7일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아이.조2’는 지난 3일 하루 전국 698개 스크린에서 6만7,12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105만1,300명이다. 이는 극장가 비수기인 3, 4월에도 불구하고 흥행력을 자랑하고 있는 것.
‘지.아이.조2’는 최정예 특수부대인 지.아이.조가 테러리스트 군단인 코브라의 음모로 인해 위기에 처하고 이에 살아남은 요원들이 팀 명예를 회복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전투를 펼치는 과정을 그린다. 스톰 쉐도우 역을 맡은 이병헌을 비롯해 브루스 윌리스, 채닝 테이텀, 드웨인 존슨, 애드리앤 팰리키 등이 출연해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한편 ‘연애의 온도’는 전국 472개 스크린에서 4만1,824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141만4,68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어 누적 관객 142만4천482명을 동원한 ‘파파로티’가 3위, 455만8천479명을 불러 모은 ‘신세계’ 4위, ‘웜 바디스’는 113만5천626명을 모아 그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