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민주연구학회(회장 조영기 고려대교수)는 북한의 '천안함 폭침' 3주기를 맞아 3월18일(월)
「천안함폭침 3주기와 북핵위기의 대응」이란 주제로 프레스센터에서 세니마를 개최한다.
주제발표는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과 홍관희 고려대교수가 맡는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세미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제1주제 (14:40-15:40) : 「천안함폭침이 남긴 과제」
사회: 강석승 (민주평통 운영위 간사)
발표: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 예비역 해군중장)
토론: 박창권(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조영기(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이정훈(신동아 편집위원)
◦ 제2주제 (15:50-17:00) : 「북핵위기 대응방안」
사회: 홍관희 (고려대학교 교수)
발표: 송대성 (세종연구소장)
토론: 이수석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
유동열 (치안정책연구소 안보대책실 선임연구관)
* 이동복(전 남북고위급회담 대표)
◦ 종합토론 (17:00-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