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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리사에게 ‘구두 초콜릿’을 선물했다.
리사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의 요셉 동하씨!! 우리 나레이터들에게 특별선물~고마워요! 초콜릿구두! 신기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구두 모양의 독특한 초콜릿을 든 리사와 정동하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동하는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의 알록달록한 요셉 의상을 입고 있어 환한 미소가 더욱 눈에 띈다. 그는 10일 함께 해설자로 무대에 오르는 배우 김선경의 초콜릿까지 챙겨줬다고.한편,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에서 함께 출연중인 리사와 김선경은 ‘해설자’ 역할로 극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으며, 정동하는 주인공 ‘요셉’ 역을 맡아 열 연중이다. 4월 11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