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회 국방위원회는 5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8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사진은 김병관 내정자. ⓒ  자료사진
    ▲ 국회 국방위원회는 5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8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사진은 김병관 내정자. ⓒ 자료사진

    국회 국방위원회는 5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8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김 내정자는 지명과 동시에 땅투기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이면서 여당 일각에서까지 자진 사퇴론이 나왔던 만큼 치열한 검증 공세가 예상된다.

    국방위는 인사청문회에서 김 내정자의 업무수행 능력과 도덕성 등을 집중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인사청문보고서는 오는 11일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채택키로 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달 15일 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서를 제출했으나 김 내정자가 전역 이후, 무기중개업체 고문으로 일한 경력 등이 문제가 되면서 인사청문회 일정을 잡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