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성유리가 33살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성유리는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캐주얼한 모자를 쓴 채 선글라스를 코에 걸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양갈래 머리에 체크무늬 셔츠로 10대 느낌의 패션을 연출한 성유리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30대의 나이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나이가 의심스러울 정도의 동안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성유리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30대 맞아?”, “시간이 거꾸로 가는 듯”, “인형미모 그 자체”, “무결점 아기피부”, “갈수록 어려지고 예뻐진다”, “개구쟁이 포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성유리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