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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의 지드래곤이 거울에 립스틱으로 무언가를 쓰고 있다.

    그가 쓴 단어는 ‘Global Eco(글로벌 에코)’, 화장품 브랜드 ‘더샘’의 새로운 콘셉트다.

    지드래곤은 새하얀 상의에 에코라는 콘셉트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를 매치해 가요계 대표 패셔니스타 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더샘 관계자는 “지난 2월 초 ‘글로벌 에코 더샘’ 모델로서 지드래곤의 모델 발탁 이후 매장 방문 고객 및 문의가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지드래곤을 통해 새롭게 변화할 더샘의 모습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 브랜드 인지도 상승효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영상은 더샘 공식 홈페이지와 유투브, 그리고 온라인 광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출처 = 더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