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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살벌한 용돈 전달법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의 용돈 전달법’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관심이 쏠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무 문간에 용돈이 놓여 있다. 그런데 칼에 꽂혀진 채 지폐들이 고정돼 있는 것. 마치 범죄 액션영화에서 나올 법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엄마의 용돈 전달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서워서 용돈 받겠나”, “섬뜩하다”, “설정 사진 아닐까?”, “대박!”, “용돈 더 달라고 하면 큰일 날 듯”, “엄마가 한 터프하시네”, “엄마의 정체가 궁금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