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강예빈이 템플스테이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12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사실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고향인 여주 신륵사 절로 '막돼먹은 영애씨' 팀 템플스테이 왔어요.
    마음의 수양을 하고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할래요"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절을 배경으로 개량한복을 입고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글에서 언급했듯이 강예빈은 '막돼먹은 영애씨11' 대본을 손에 들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강예빈은 개량한복에 패딩을 입은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겨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강예빈 템플스테이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순하다", "절에 와서도 빛나는 외모", "템플스테이하는데도 예쁘다니", "아 강예빈 너무 호감이다", "이미지 변신인가?", "나도 템플스테이 가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현재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에서 강예빈 역으로 열연하고 있으며, QTV '강예빈의 불나방' 진행을 맡고있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출처=강예빈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