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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는 1968년 스페셜올림픽의 시작부터 오랜 기간 함께 해왔다.
올해 역시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스페셜올림픽을 지원하기 위해 알펜시아 컨벤션 센터 1층 로비에 ‘코-크 해피니스 자판기’를 마련했다.
개막일에는 스페셜올림픽 도우미인 폴라베어(북극곰)와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목도리, 장갑, 스노보드, 피자 등 ‘서프라이즈 선물’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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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코카-콜라'는 다음달 5일까지 스페셜올림픽을 방문하는 관객, 출전 선수 및 가족들, 스페셜올림픽 관계자 등의 편의를 위한 ‘코-크 해피니스 하우스’도 운영한다.
폴라베어는 ‘코-크 해피니스 하우스’ 에서 도우미로 활동하며 선수들과 함께 사진 찍고, 춤을 추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