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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면 난감한 낙서’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 오면 난감한 낙서’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관심이 쏠렸다.
공개된 사진은 외국의 한 트럭 뒷문에 배의 그림이 정교하게 그려져 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이 그림은 먼지로 그려진 것이라 비가 오면 지워지게 된다.
‘비 오면 난감한 낙서’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그린 거지?”, “비 오면 너무 아깝겠다”, “낙서가 아니라 예술이 걸렸네!”, “정말 잘 그렸다”, “대단한 솜씨다”, “일회용 명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