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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규리의 트위터 중.
걸그룹 카라의 리더 박규리가 자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흡족해 하며 공개했다.
박규리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이거 좀 연예인같이 나온 거 같아 뿌듯! 하지만 열심히 경호하느라 고생하신 주변 분들께는 죄송하네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박규리는 허리라인에 은색의 장식이 달린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경호원의 경호 사이를 걷고 있다.
타이트한 의상으로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몸매라인이 시선을 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주얼리 도쿄’에 참석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