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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 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한율의 부스팅 세럼 '율려원액'. 83% 한방농축액으로 흐트러진 피부 균형을 잡아 피부 본래의 맑고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켜 준다. 이 부스팅 세럼 '율려원액'이 판매 100억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율려원액 스타터 키트를 선물하는 체험 이벤트를 한율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한율 이벤트 페이지에 100억 돌파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총 100명을 추첨해 율려 원액 스타터 키트를 선물한다.
울려 원액 스타터 키트는 율려원액(20ml), 고결진액 스킨(15ml), 고결진액 에멀전(15ml), 고결진액 크림(5ml)으로 구성됐다.
한율 브랜드 매니저 양윤정 팀장은 “율려원액은 빠른 흡수력과, 산뜻한 사용감으로 작년 6월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100억 돌파 이벤트는 다시 한 번 율려원액의 뛰어난 효능을 체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 한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