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의 완벽한 몸매를 담은 무보정 사진이 다시 한 번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슈퍼모델 출신 나나를 코앞에서 보면 이런 느낌’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다양한 색샹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나나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11자 젓가락 각선미와 작은 얼굴 등 우월한 비율을 과시, 무결점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흰색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날씬하지만 볼륨감 있는 S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키 171cm, 몸무게 48kg인 나나는 인형 각선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나나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모델 출신다운 우월한 몸매다”, “무보정인데 장난 아니네”, “사람이야 마네티킹이야?”, “보고도 믿기 어려운 CG 몸매다”, “각선미 종결자!”, “비현실적인 9등신 몸매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