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종현 기자
    ▲ ⓒ이종현 기자
    다코타 & 엘르 패닝 자매가 김유정과 한 자리에 섰다. 이들이 다정히 사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또 있을까?

    이들은 제이에스티나 '2013 SS 광고캠페인' 기념행사를 위해 모였다.
    7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제이에스티나의 새로운 뮤즈 다코타 & 엘르 패닝 자매가 인형같은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계절을 앞선 짧은 드레스를 입고 화사하게 나타났다. 이들을 본 순간 만큼은 겨울이 아닌 여름이었다. 

    이들과 함께 캠페인을 위해 아역배우 김유정이 함께했다. 김유정은 헐리우드 배우들에 기죽지 않는 미모를 선보이며 귀여운 미소를 지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