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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29일 유이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제니하우스에서 셀카 찰칵! 오랜만에 머리도 하고 화장도 했어요! 이히. 오늘 무대 기대해 주세요! 신 난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돋보이는 긴 머리와, 화장을 곱게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진하지 않은 화장으로 자신의 꿀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유이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유이도 이제 완전 여인이 다되었구나.” “훈훈한 얼굴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