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의 한 요리사가 만들었다는 ‘대게 한마리 통째 버거’를 촬영한 사진이 화제다.

    각종 인터넷 블로그와 카페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사진에는 대케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간 버거의 모습이 담겨있다.

    흔히 시중에서 파는 게살 버거가 아니라 몸통과 다리가 그대로 있는 대게가 햄버거 페티 대신 빵 사이에 들어가 있다.

    버거답게 대게 위아래로는 각종 채소와 과일토핑이 더욱 먹음직스런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이거 하나에 얼마에요?”

    “하나만 먹어도 거뜬할 듯”

    “요리대회 출품작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