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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의 막내 강지영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른 다 된 강지영’이라는 제목으로 단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9월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승부의 신’ 당시 화면을 캡처한 것. 강지영은 X자 누드톤의 타이트한 홀터넥 보디수트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귀여운 외모와 달리 숨겨진 육감 몸매로 섹시한 성숙미를 발산, 시선을 끌었다.
강지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볼륨감이 이 정도일 줄이야”, “군살 하나 없이 몸매가 매끈하다”, “진정한 베이글녀!”, “저렇게 몸매가 좋았나?”, “막내의 반전이다”, “알고보니 청순글래머였네”, “우월한 각선미”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내년 1월 6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 2013 해피 뉴 이어 in 도쿄돔’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