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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알바생이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센스 있는 알바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계란말이가 담겨 있으며, 알바생은 계란말이 위에 케첩으로 ‘서비스’라는 글씨를 그려 넣는 센스를 발휘했다.
‘센스 있는 알바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알바생 센스만점!”, “손님 보고 빵 터졌을 듯”, “생색내기 종결자”, “어느 가게에 있는 알바생이지?”, “서비스에 재치까지 넘치네”, “이게 바로 투철한 서비스 정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