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스포츠카를 아무렇게나 버린 유명 가수에 대한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신예 래퍼 타이가가 최근 SNS를 통해 공개한 한 장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사진에는 타이가의 것으로 보이는 ‘람보르기니’가 자갈과 모래, 잡목으로 둘러싸인 공간에 절반쯤 파묻힌 모습이 담겨있다.
사막 같은 곳에서 최고급 스포츠카를 사륜구동 자동차처럼 다룬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많은 이들의 해석이다.
press@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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